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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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배들이 말하는 우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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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 현재 각 군에서 장교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이대규 육군중위(07학번)
군정보사관학과 1회 졸업생인 이대규 중위는 현재 파주 모사단에서 통신장교로 복무하고 있다. “경주대학교 군정보사관학과 1회 입학생으로 부담이 많았지만 교수님들의 철저한 지도하에 군장학생에 선발될 수 있었습니다. 학과에 대한 애착이 많다보니 아직도 후배들과 많은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신입생 여러분! 군정보사관학과에서 여러분의 꿈을 이루세요!!”

손명현 육군중위(08학번)
“특이하게도 저는 처음에는 부사관으로 입대하였으나 간부사관에 선발되어 현재 인천공항에 복무 중입니다. 부사관을 하면서도 장교의 꿈을 버리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간부사관이 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장교의 꿈을 버리지 않게 해준 군정보사관학과에 감사드립니다. 후배 여러분! 목표를 향해 전진하세요!”

이준희 육군소위(08학번)
육군신병교육대 교관인 이준희 소위는 남을 가르친다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그 만큼 보람이 있다고 한다. “평소 소심한 면이 많았지만 대학에서 학회장이라는 책임을 맡으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당시 경험했던 리더십과 소통이 현재 신병들을 교육하고 이끄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군정보사관학과에서의 4년간의 생활은 저의 커다란 재산입니다.” 


윤영웅 해군소위(09학번)
해군사관 114기로 임관한 윤영웅소위는 재학시절 한자1급 자격을 취득하는 등 자기개발에 노력한 결과 해군 군장학생에 선발되었다. “군정보사관학과는 자신의 뚜렷한 목표만 있다면 이에 알맞게 지도 관리를 해주므로 그리 어렵지 않게 군장학생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어엿한 해군장교가 되었으니 대한민국 바다를 지키는데 최고의 장교가 되겠습니다.”


정용진 육군소위(09학번)
재학시절 학과전공에 관심이 많아 프로그램개발 동아리회장을 역임했고, 관련자격증을 취득한 정용진소위는 해병대 기술장교로써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대학에서 습득한 전공기술을 바탕으로 우리군의 군사과학기술력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후배 여러분!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듯이 우리학과 역시 영원한 우리의 고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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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2013년도 학사장교 임관을 축하 합니다.